작성일 : 23-12-03 15:37
글쓴이 :
이경임
조회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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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쓰러진 시어머니. 다행히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대학병원 치료 후 관자재로 옮겼습니다.
재활치료를 받으면 제일 호전이 빠른 시기라하여..
급하게 재활병원을 알아보던중 통유리가 시원하게 뚫린 치료실이라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머니 인지가 있으시니 갑갑하지 않은 곳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딱이다 싶었네요.
치료받으시면서 이런 부분으로 그나마 괜찮다고도 하시고요.
현재 몇달째 재활치료로 상태가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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