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20 화요일 연화고전무용단 공연날 오랜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날~~ 반가운 분들도 함께 찾아 주셨습니다. 고전무용과 흥겨운 댄스로 어르신들께서도 함께 어깨춤이 들썩들썩이 셨습니다. 김#한 :흑산도 아가씨, 조#하:번지없는 주막, 박#자:동백아가씨, 이#술:꿈속의 사랑 외 다수 어르신들의 노래자랑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연화고전무용단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