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13 하늘정원에는~~ 봄날 거름을 하고 밭고랑을 만드시더니~~ 열무씨를 뿌려 쑥쑥 자라 열무를 수확해 점심시간에 맛있는 물김치를 만들어 주시더니~~ 그 자리에 토마토, 가지, 고추, 오이, 상추가 한가득입니다. 노란 해바라기꽃도, 봉선화 꽃도 피었습니다. 한가로이 담소를 나누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우과장님, 김주임님, 배주임님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