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2 화요일 웃음치료. 웃음치료를 처음엔(16.7월) 어색해하는 분도 계셨지만,오늘은(16.8월) 너무들 좋아하셨고 신나는 노래와 박수&율동으로 기를 북 돋우고,무엇보다 에너지가 충만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박수를 참~ 많이 치시고, 웃기도 참~ 많이 웃었습니다. 훨씬 긍정적으로 병을 치유하는데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웃음치료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사회복지사 유정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