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9(목) 아리예술단 공연
7병동에 입원 중이신 김#자 어머님의 따님이
단장으로 계시는 아리예술단이 두번째로
연산관자재를 찾아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장식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보는 동안 '최고다~'라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의
화려하고 멋진 무용을 보여 주셨습니다.
어머님과 다른 환자분을 생각해 주시는
예쁜 마음을 고운 춤으로
가득 보여 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 주신
아리예술단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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