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화) 말꽃동아리 놀이치료
매달 연산관자재를 찾아 주시는 말꽃동아리 놀이치료
봉사자분들이 이번 달에는 재미있는 연극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시어머니가 미운 며느리~
며느리가 싫은 시어머니~
지나가는 김삿갓~
마주 칠 때마다 웃는 얼굴로 한달만 노력하라는 말에~
한달 후 사이좋은 고부가 되었다'는
내용의 연극이었습니다.
배꼽잡을 정도로 웃고~웃고~
즐거운 연극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물해 주신
말꽃동아리 놀이치료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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