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10(화) 원예치료
초록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을 받는다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4층 휴게실에서 원예치료가
있었습니다.
율마, 줄리아페페, 훌리아페페 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는 간단한 활동을 하며,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예쁜 화분을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은지에 대해~~
식물과 관련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든 화분은 병실 창문 앞에~, 상두대에~, 병동 복도~ 에서
푸르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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