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2(화) 미술치료
<꽃과 나비> 합동화
원하시는 문양을 선택 해
병실에서 색칠을 하고
휴게실에 모여~ 각 자 색칠한 것을 한데 모아
벽에 붙여 드렸더니~와 !!!!
함성을 자아내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자신의 그림을 찾고~
자신의 그림이 전체 부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함께 붙여 놓으니~ 더 멋있다고~ 작품이 되었다며시며~~
뿌듯해 하셨습니다.
함께 하면 의지가 되고
함께 하면 덜 힘들고
함께 하면 더 힘이나는
우리 어르신들입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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