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8(화) 장진공연
좋은 인연은
내 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않는 빛과 같습니다.
연산관자재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이
좋은 인연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병원에 어머님을 모신 인연으로
장진공연팀 단장님이 또 다른 어머님들께
즐거움을 선물 해 주시기 위해 매달
연산관자재를 찾아 주십니다.
보다 큰 즐거움을 주시기 위해~
많은 단원분들과 멋진 공연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6월 공연에는 특히 많은 가수분들이 찾아
주셔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물 해 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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