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8 2/22 금요일 예불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이동법회가 4층 휴게실에서 열립니다. 2월 법회는 정수사 보륜스님의 법문이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귀한 말씀을 통해 깨닫음을 얻고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족함을 아는 사람은 비록 맨 땅위에 누워 있어도 오히혀 편하고 즐거움이 되지만, 족함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비록 천당에 있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