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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03 13:13
22.10월 이미용 봉사
 글쓴이 : 관자재…
조회 : 3,832  

2022년 10월 이미용 봉사

코로나19로 외부인 출입이 금지 된 후
처음으로 이미용 자원봉사자분이 병원을 찾아 주셨습니다.
예전에 봉사 오셨던 분으로 얼굴을 알아 보시는 분들과
서로 안부를 전하며 반갑게 인사하셨습니다.
'머리가 길어 묶고 있을 줄 알았는데~ 
짧고 단정하시네~ 그동안 병동 선생님들이 반미용사가 다 됐네~'
정다운 농담을 나누며 미용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솜씨는 남달랐습니다.
봉사 오시라는 부탁에 한걸음에 달려 와 주신 서*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