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미술치료 장마와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 어르신들과 다양한 기법으로 미술치료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색종이를 잘라 꽃잎을 만들고 붙여 백일홍처럼 예쁜 꽃을 만들었고, 물감을 찍어 옥수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품을 전시해 드렸더니 먹음직스럽다고 병동 어르신들이 좋아 해 주셨습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