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예불 정수사 지성 스님을 모시고 법회 시간을가졌습니다. 불경을 외시고, 두 손 모아 합장하시고, 두 눈을 감고 기도하는 어르신들의 모든 소원소망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은 마치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려낸다. 너의 마음을 밝은 곳으로 돌리면 너에겐 항상 밝은 일만 생겨날 것이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