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 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2015년 을미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저희 임직원 모두 머리 숙여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사회복지사 유정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