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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5 09:49
24.1월 족욕
 글쓴이 : 관자재…
조회 : 2,377  


2024년 1월 매주 월요일 족욕

족욕기를 들고 병동을 찾을 때면

'지난번에 했더니

다리도 안 저리고

밤에 잠도 잘 오더라~'

어르신들이  먼저 하겠다고 삼삼오오 모여셨습니다.

옆사람과 담소를 나누며 족욕을 즐기시는 어르신들~~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 위안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