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월 연산관자재 여름풍경
자연의 색인 초록색은 다른 컬러와 에너지 균형을 맞추고 집중력 상상력 등을 높이며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줍니다
심리적 안정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할 수 있습니다.
자연경관이 보이는 병실에 입원한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통증이 감소한다는 외국의 사례도 있었다고 합니다.
식물을 직접 가꾸는 것도 좋지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연산관자재 여름풍경은 초록입니다.
1층 정원에는 분꽃과 수세미와 여주가 푸르르고~
각 층 거실정원에도 푸르름이 가득하고~
하늘정원에는 고추, 가지, 고구마 등 주렁주렁~
푸르름이 가득한 연산관자재요양병원입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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