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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31 16:37
2020년 새해 인사
 글쓴이 : 관자재…
조회 : 6,810  


나무는 지난 해에도, 그 지난 해에도
해마다 새로운 꽃을 피웠습니다.
한결 같으면서도 언제나 낡지 않고
향기로운 꽃을 말이지요~~
그리고 2020년에도 그러할 것입니다.
나무같이,
나무의 꽃같은 향기로움을 가지는
새해를 시작해 봅니다.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웃음꽃 활짝 피며
꽃같이 살기를 바랍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산관자재요양병원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가족의 마음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행복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