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월), 12/4(수), 12/16(월), 12/18(수) 실버체조
'친구야~오늘~내 옆에 앉아 줘서~
너~무 고맙다~~우린 서로 보약같은 친구야~~'
'친구야~사랑한데이~~'
'친구야~ 서로 져주면서 살자~~'
우렁찬 실버체조 선생님의 목소리에
덩달아 기분좋아 지는 실버체조 시간이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건강박수, 체조 등으로
한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매번 파워넘치는 에너지를
어르신들께 선물하시는 실버체조 선생님입니다.
덕분에 저희 어르신들께서
좀 더 건강해 지고
좀 더 행복한 한해가 되었습니다.
실버체조 선생님 한해 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내년에도 쭉~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사회복지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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