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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늦은 가을 정수사 택시 불자 봉사단에서 오셔서 올여름 열일한 선풍기의 여름의 묶은 때를 말끔히 씻고 다시 설치까지 병실과 조리실, 홀의 모든 선풍기를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평소에는 한달에 두번 목욕봉사를 와주신답니다 감사한 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