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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날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무대화장에 고운한복 우리병원 무대가 너무 좁아서 죄송할 따름이었습니다 25현가야금소리에 심쿵 국악은 어깨를 들썩들썩하게 하고 축원무의 화려함은 맘과 눈을 즐겁게 해주시네요 마지막 유행가를 어르신들과 같이 부르는 시간 잡은 손을 놓아주지 않으시네요 2019년 10월의 마지막을 잊지못하게 해주셨어요 부산시민국악예술단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