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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도 신바람나는 공연은 계속되었습니다 한 가족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선생님들과 우리 어르신들은 교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좋아하시는 노래를 선곡해서 같이 부르시고~~ 가을이라서 다른 공연 일정도 많으신데 지독한 감기에 걸렸음에도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UP 시켜주셨습니다 매달매달 잊지않고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