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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도 우리 관자재를 위해 노놀반 선생님들이 와주셨습니다 몸이 아파도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 아픈곳이 눈 녹듯이 사라진다고 하시네요 목소리가 카랑카랑 ^^ 선생님들의 좋은 기, 밝은 기, 듬뿍듬뿍 받는 1시간입니다 노래 부르고 박수 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우리 관자재 어르신들~~ 노놀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