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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도 여전히 신바람나는 공연 신바람공연이 있었습니다 전날 태풍의 영향으로 선생님 두분밖에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열심히 박수쳐주신 우리 어르신들께도 감사드려요 우리 관자재를 위해 잊지않고 달려와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