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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노놀반공연이 있었습니다 더운 8월 쉬고 두달만에 만나니 더 반가왔습니다 오늘도 신명나게 한시간을 보냈습니다 노놀반 현수현 단장님과 멀리서 힘들게 찾아와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