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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현수현 단장님이 이끄시는 노놀반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늘 오셔서 활력을 주시는 노놀반 선생님들 덕분에 오늘도 어르신들은 병원생활에서의 지루함이 조금 없어졌습니다 30대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가지신 단장님 마이크없이도 환자분들을 쥐략펴락 할수 있는 성량을 가지신 단장님 봉사를 하고 있노라면 없던 힘도 그냥 생기신다는 단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