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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예불이 진행되었습니다 불심 강하신 어르신들은 늘 이날만 기다리신답니다 50분 가량의 예불시간에 같이 불경을 외워가며 꼼짝않고 계시는 걸 보면 경이롭기까지 하답니다 분명 허리 아프신 분인데 ㅠ 예불시간은 아픈지도 모르고 계신다하네요 심신이 안정이 되는 시간인듯 합니다 먼길 와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