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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행사 노놀반 현수현단장님! 매달매달 잊지않고 찾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노래 한곡에 스트레스 팍팍 날리는 어르신들입니다. 예쁜 드레스 입으시고 맛깔나게 노래 불러주시니 어르신들 어깨는 절로 들썩들썩 어르신들을 쥐락펴락 하시는 단장님덕에 한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립니다 노래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늘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