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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노놀반공연 한달에 한번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오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에 흠뻑 빠지셨어요 새로오신 분의 목소리에 또 한번 감탄하시고~~ 5월이 또 기대된다고 하시는 어르신들 무료한 병원생활에 활력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