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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노놀반 공연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공연 중 하나랍니다. 특히 남자가수님들을 아주 좋아하신답니다. 현수현회장님의 노련한 사회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드레스도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연두색으로 그것도 커플로~~~~^^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