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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명나게 신바람을 주신 날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이쁜 드레스와 한복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시고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귀를 즐겁게 해주시고 우아한 춤사위로 어깨를 들썩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