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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작성일 : 12-12-29 16:07
한해를 돌이켜 보며...
 글쓴이 : 관자재…
조회 : 6,701  
저물어가는 2012년을 보내면서 아쉬움과 애석함이 교차 합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한 관자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서운하고 아쉬웠던 모든 일을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2013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 소원 성취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2012. 12. 29.

 
                                관자재 행정,원무팀 일동